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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99PiFan

사실상의 부천영화제 폐막식인 시상식이 22일 7시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VIP 게스트 입장 후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축하연주로 시작되는 시상식은 개막식 사회를 맡은 아나운서 홍은철과 배우 김윤진의 사회로 진행된다. 김규병 조직위원장의 내빈 소개 및 인사 후 이어지는 원혜영 부천시장의 환송사와 문화관광부 김순규 차관의 축사까지가 1부행사. 2부는 단편영화 심사위원 소개 및 시사평과 함께 관객상, 심사위원상, 대상 등 단편영화 3개 부문 시상으로 시작된다. 단편영화 심사위원은 십만원비디오영화제를 비롯한 오프씨어터 행사 참가단체들, 뒤이어 부천영화제 페스티벌 레이디 진희경과 비기선 한국방송공사사장이 네티즌 초이스 부천시막장과 심우섭 감독이 시티즌 초이스, 배우 강수연과 안동선 의원이 주어리 초이스 심사위원장 제임스 B 해리스와 김규명 조직위원장이 베스트 오브부천 등 장편부문 4개 수상작을 각각 발표한다. 폐막 멘트 후에는 단편영화 대상과 장편 대상인 베스트 오브 부천이 상영된다.

9만여명 즐겼다.

개막 5일째를 넘긴 제3회 부천영화제를 찾은 관객은 모두 9만여명. 영화제 조직위의 집계에 따르면 이중 유료관객이 절반을 좀 넘는 4만6천여명, 나머지 무료관객은 한국영화특별전 및 야외상영, 오프씨어터 관람객과 세미나 참석자, 후원회원, ID카드 소지자 등을 포함한 숫자다. 관객수로 따져 본 영화제 최고 히트 프로그램은 단연 심양상영인 '공포영화의 밤' <하나코> 외 3편을 묶어 상영한 '공포영화의 밤'은 가장 먼저 매진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704석인 시청 대강당을 가득 메우고 보조석, 입석까지 포함한 1000명이 넘게 관람했다. 단일 상영작으로는 역시 시청에서 매진을 기록하고 800여명이 관람한 <당신의 다리 사이>가 1위를 기록했다. 그뒤를 이어 <프로제니> <벨벳골드마인> <하나코> <프로즌> <블레어 윗치> <심안 썬셋> <큐브> 등이 만원사례를 이룬 화제작들, 단편으로는 빌 플린턴의 작품 모음인 <단편4>가 가장 인기를 끌었다. 남은 기간 동안 상영작 가운데는 재일교포 김태관 감독의 <숨이 막힐 만한 긴 키스> <아이스 링크>등이 높은 예매율을 보이고 있다. 비주류 독립영화를 중심으로 한 오프씨어터 행사는 비교적 단출하게 치러졌다. 영화수입사 모인 그룹에서 내놓은 한중합작 애니메이션 <소년 황비홍>이 어린이 관객들에게 호응을 얻어 문전성시를 이룬 것을 포함, 약 1천5백여명의 관객이 들었다.

부천에서 서울로

시상식이 끝난 뒤에도 영화제는 계속된다. 23일과 24일 양일간 네티즌, 시티즌, 주어리 초이스와 베스트 오브 부천을 비롯 기타 출품작 30여편(단편 포함)이 상영된다. 심야상영인 '영화광의 첫날밤'과 '영화광의 마직막밤'은 이미 매진됐지만 나머지 상영작들을 현매진 가능하다. 시청 잔디광장에서도 양일간 야외상영이 계속될 예정. 26일부터는 서울의 오즈클래식시네마로 옮겨 출품작 가운데 12편을 추려 상영하는 PiFan In Seoul'이 열린다. <슬립워커> <도미에> <큐브> 등 부천영화제에서 놓친 영화를 챙겨볼 수 있는 기회.

오늘의 상영작  

7월 22일(목)
시민회관

20:00  시상식 '베스트 오브 부천' 상영

부천시청 대강당 

11:00  버팔로 '66(18)
14:00  스트링거(18)
17:00  단편 3(18)
          <버뮤다><푸른기사><차이니스 푸드 앤 도너츠><카우보이와 발레리나>
          <두더지와 요정><작은 시인><미로><모어><루벤><영영>
20:00  호기심과 고양이(18)

복사골 문화센터

12:00  이마지카 세미나
14:00  잭 비 님블(18)
17:00  도미에(18)*
20:00  나이트 타임(18)


내일의 상영작  

이틀간 앙콜상영작
7월 23일(금)
시민회관

11:00  멜(연)
14:00  아이스 링크(12)
17:00  레아(18)
20:00  하드(18)

부천시청 대강당

11:00  단편 5
          <영영><고질라는 통화중><요나와 고래><펭귄이 적도로 간 까닭은><야상곡>
          <아더><태양은 노란 기린><베어>
14:00  디보싱 잭(18)*
17:00  어플릭션(18)
20:00  종종(18)
24:00(심야)  영화공의 첫날밤(18)-<시암 썬셋><키스드><스칼렛 스콜피온><단편4>
          <나무의 산나는 삶><섹스 앤 바이올런스><모어 섹스 앤 바이올런스>
          <서프라이즈 시네마><랫 레이스>

복사골 문화센터

11:00  옥시즌(12)
14:00  일본제 소년(18)*
17:00  바그너(18)
20:00  아미 스탠드 얼로운(18)*

시청 잔디광장

20:00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12)

7월 24일(토)
시민회관

11:00  네티즌 초이스
14:00  시티즌 초이스
17:00  주어리스 초이스
20:00  베스트 오브 부천

부천시청 대강당

14:00  단편 5(연)
17:00  애(18)
24:00(심야)  영화공의 마지막 밤(18)-<블레어 위치><아이스 링크>
         <아이 스탠드 얼로운><깜짝 상영 1편>

복사골 문화센터
 

11:00  나는 소년 아벨(연)
14:00  네비게이터(12)
17:00  숨이 막힐 만한 긴 키스(18)*
20:00  미드나이트 클라운(18)

시청 잔디광장

20:00  토미와 레비(연)

( 전체관람가 12 12세관람가  18 18세관람가 *표는 감독과의Q&A )   


EVENT


7월 22일 (목)

12:00  이마지카 디지털 시네마 워크숍/복사골 문화센터 2층
14:00  <디보싱 잭>감독 기자회견/복사골 문화센터 5층 세미나실
14:30  <슬립워커>감독과 프로듀서 기자회견/복사골 문화센터 5층 세미나실
15:30  <도미에/일본제 소년>감독과 배우, 원작자 기자회견
          /복사골 문화센터 5층 세미나실
17:00  <도미에>제작진 감독과의 대화/복사골 문화센터
19:00  식전행사(청소년고향악단, 합창단)/시민회관
20:00  시상식('베스트 오브 부천' 상영)/시민회관
22:00  시장만찬/시민회관 전시실

7월 23일 (금)

14:00  <디보싱 잭>감독과의 대화, <일본제 소년>감독과의 대화
20:00  <아이 스탠드 얼로운>배우와의 대화, 야외영화 상영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
          /시청 잔디광장
24:00  심야상영 <영화광의 첫날밤>/부천 시청 대강당

7월 24일(토)

11:00  네티즌 초이스 상영
14:00  시티즌 초이스 상영 <숨이 막힐 만한 긴 키스>감독 기자회견
17:00  주어리 초이스 상영 <숨이 막힐 만한 긴 키스>감독과의 대화
20:00  베스트 오브 부천 상영/시민회관
          야외영화 상영<토미와 레비>/시청 잔디광장
24:00  심야상영 <영화광의 마지막 밤>/부천 시청 대강당